'섹시하다', '매력적이다'와 함께 봉봉이 평생 소원이건만 정녕 듣지 못할것만 같은 바로 그 말, '시크한데?'
언제부터 그리들 시크하셨다고 무심한듯 시크한게 대세라 하니 이것 참 곤난하돠~
여기저기 샤방샤방 리본달고 레이스 달린 옷만 좋아했던 봉봉이
더이상의 촌스러움은 용서할 수 없다는 주변의 욕(?)에 힘입어!
올 가을 옥희보다 더 진한 슴옥희하시고~ 라이더 자켓을 날개삼아,
무심한듯 안 꾸민듯 간지폭풍 시크봉봉(?)으로 다시 태어나리~
아니나 다를까 내가 사려고 하면 꼭 쵸 유행 을 해버린다는거. 아 나 ~
나 진짜 진짜 여름부터 라이더 사려고 했그등! 진짜!!
어쨌거나 덕분에 백화점이고 쇼핑몰이고 동대문이고 온통 깔린게 다 라이더라 이거 고르기 더 힘들어ㄷㄷㄷ
근데 뭐가 이렇게 비 싸???????????????????
정녕 가죽자켓은 태어날 때 부터 금띠 두르고 태어났다는 엄친딸만 입는 옷이란 말인가 !!
리얼 가죽이 쵸큼 비싸긴 해도 사두면 주구장창 보배로운 아이템이 될 것!
우리에겐 막강 무기 신용카드와 무이자 할부 라는 비책이 있으니 넘흐 쫄지 말자 우훗훗 ㅋ
날 때 부터 금띠 두르고 나온 언니 들과 다르게, 리얼 가죽 질렀다간 겨우내내 춥고 배고픈 봉봉이와 언니들을 위하야, 저렴버젼 도 준비해봤숴! 낄낄~